This section references the online wikibook; might be worth reading it again to remember.
I copied this out of the back of the listening book, probably worth listening over and over and learning. For introductions, we just have the basic grammar and a small amount of vocabulary. However, for writing we are likely to be asked to do a self introductions, which we can all discuss what needs to be added to our introductions.
(사회자는 전체적으로 밝고 경괘한 목소리로 힘있게 말한다.)
A (여사회자): 오늘 쾨즈 쇼의 손님을 소개하겠습니다. 어서 나와 주십시오. (등장하는 음악 소리).
A (여사회자): (경쾌한 목소리로) 어서 오십시오.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.
B (피에르): 안녕하세요? 저는 피에르입니다.직업은 의사이고 프랑스에서 솼습니다.
A (여사회자): 네, 피에르 씨. 겅말 반갑습니다.
2.
A (여사회자): 다음 분 나와 주십시다. (등장하는 음악 소리)
B (아사코): 안녕하세요? 아사코입니다. 일본에서 왔습니다. 만나서 반갑습니다.
A (여사회자): 네, 아사코 씨. 지금 무슨 일을 하세요?
B (아사코): 한생입니다.
A (여사회자): 네, 반갑습니다.
3.
A (여사회자): 네, 그럼 오늘의 마지막 무입을 하세요. (등장하는 음악 소리)
B (톰): 안녕하십니까? 톰이라고 합니다.
A (여사회자): 무슨 일을 하십니까?
B (톰): 중학교 선생입니다.
A (여사회사): 아, 네, 선생님이십니까? 감사합니다.
Vocab and self introductions below...
Kim: 안녕하세요.
ReplyDeleteJohn: 안녕하세요.
Kim: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?
John: John이에요. 저는 선생님예요. 그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?
Kim: 김이에요.
John: 만나서 반갑습니다.
Kim: 미국 사람이세요?
John: 네, 미국에서 왔어요.
Kim: 가족은 몇 분이세요?
John: 다섯 명 있어요. 형과 여동생이 있어요. 형은 의사예요. 여동생은 대학생이에요. 김씨는 형제분이 계시나요?
Kim: 없어요. 저희 다시 뵈요.
John: 안녕히 가세요.
I cannot seem to remember "그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시나요?". must review more.